•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글쓴이
유시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시민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작가 유시민과 함께 배우는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 손 잡기


정계 은퇴 후 전업 작가로 돌아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작가 유시민이 밝히는 공부의 비법. 유시민은 이 시대의 공부는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 인생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한다며 “수학 점수, 영어 점수를 따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알고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의 의미를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것’에 두는 그는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해나가는 것을 가장 좋은 공부 방법으로 꼽는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이든 글쓴이와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지 말고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공감’의 독서임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에서 얻은 것이 세상과 타인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 자신이 지적·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그는 공부한 것을 표현하는 행위인 동시에 공부하는 방법으로서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 한 문장, 말하듯이 쓰는 습관을 들일 것을 제안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