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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숲에서 한국영화를 바라보다
글쓴이
박유희 저
출판사
다빈치
출판일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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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유희

문학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연구하며, 서사장르의 관계망과 사회사의 맥락에서 한국영화 표상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묻는 비평을 해왔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영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사의 숲에서 한국영화를 바라보다』, 『디지털 시대의 서사와 매체』, 『아이러니와 딜레마』, 『1950년대 소설과 반어의 수사학』이 있고, 5개 대중서사장르(멜로드라마, 역사허구물, 추리물, 코미디, 환상물)에 대한 공동연구를 기획하여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1~5권을 펴냈다. 이외에 『한국영화 역사 속 검열제도』, 『순결과 음란: 에로티시즘의 작동방식』, 『센티멘탈 이광수』, 『민주화·탈냉전 시대, 평화와 통일의 사건사』, 『문화콘텐츠와 퍼블릭 도메인 스토리』 등의 공저가 있으며, 앨런 스피겔(Alan Spiegel)의 『소설과 카메라의 눈(Fiction and the Camera Eye)』을 공역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한국영화의 최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서사의 빈곤’. 국문학자이자 영화 비평가인 박유희가 한국 영화의 서사문제를 진단한 영화비평집. 2004년 이후에 나온 최근 한국영화 23편을 대상으로 하였다. 국문학자이자 영화 비평가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지닌 ‘서사’의 중요성을 역설해온 저자가 , , 등 최근 우리 영화 23편을 대상으로 문학계가 이룬 서사 담론의 성과를 적용했다. 기존 영화 비평이 지닌 경수필적인 글쓰기나 고압적인 비평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영화 비평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프롤로그와 3부로 구성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논란에 주목하였다. 영화 비평가와 대중이 대립하는 양상을 분석하면서 대중을 도외시하는 기존의 계몽적 영화 비평 방식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였다. 또한 1부에서는 자본의 논리와 대중의 기대가 얽히는 장르 관습 안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영화들을 분석하였으며, 2부에서는 한국영화의 핵심 장르인 멜로드라마를 다루었다. 3부에서는 실존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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