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
글쓴이
최창호 저
출판사
페이퍼로드
출판일
2016년 7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창호

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42살에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심리학에 통달한 그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그리 녹록지 않음을 실감하곤 했다.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른 아이들을 한 가정에서, 그것도 한 부모가 기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아동 교육자,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인성교육을 망라하기로 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 인성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되는 ‘모든 것’이란 걸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TV와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강연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3000회 이상 출연했다. 27세가 되던 해 대학 강단에 섰으며 1994년 첫 책 『왜?』를 시작으로 『연구실 밖으로 나온 심리학』,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등을 연이어 출간해 세간에 이름을 떨쳤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상담학부 석좌교수, 중앙대 심리학 석·박사, 중남대 심리학 학사, 리빙라이프협회 아카데미 원장, (주)한케이골프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자살률 DOWN, 행복지수 UP’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4시간 상담방송을 하는 모바일 방송국을 준비 중이다. 또한 ‘리빙(Rebeing, 새로 태어나기) 문화 운동’을 전개하며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 삼성,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이며 기업 인력선발관리프로그램, 온라인 및 모바일 심리진단 서비스 등의 개발자다.

저서로 『결심중독』, 『마음을 움직이는 77가지 키워드』, 『창의적인 사람들의 77가지 키워드』,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창의적 리더는 자장면을 먼저 시키지 않는다』,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번역서인 『한 권으로 읽는 프로이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때로는 즐거움, 때로는 스트레스인 인간관계
관계의 미로를 풀어주는 최창호 박사의 심리학 에센스!


인터넷이 전 세계로 퍼지고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는 등, 소통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인간관계가 매우 가까워진 것 같다. 심지어 픽셀(Pixel) 단위에서 모든 중요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는 이론까지 등장했다. 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데, 정작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그렇게 느끼고 있을까? 오히려 인간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너와 나를 위한 관계의 심리학』는 사람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심리학 실험을 통해 밝히고 있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흥미로운 사례를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준다. 저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생리적 욕구에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친화욕구’가 포함된다고 하며, 사람들이 모여 살고 어울리는 것은 본능적이면서도 가장 생존적인 행위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는 사회적 차원·경제적 차원·심리적 차원에서 복잡하게 형성되고,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나홀로족이 점점 늘어나고 혼자가 더 편한 오늘날, 사람과의 관계 이야기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스마트폰 중독, 은둔형 외톨이, 혐오범죄 등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심리적 특성은 고독이다. 일찍이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은 그의 저서 『고독한 군중』에서 현대인은 대중사회 속에서 타인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내면의 고립감으로 번민한다고 말했다. 갈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개인화되고 개인의 고독은 지나친 수준에 이르렀다.

‘인간(人間)’이라는 말은 人生世間(인생세간)의 준말이라고 한다. 지금은 ‘인간’과 ‘사람’이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본래 ‘인간’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 즉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했다. 이처럼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고, 인간관계 속에서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너와 나를 위한 관계의 심리학』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