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미용실에서 일하기 위해 도쿄로 떠나게 된 마키.
카즈하는 자신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마키의 말 한마디에 헤벨레 하고....그런 카즈하에게 조금은 데도 써보라고 충고하는 사키는 마키가 일만 하는 자신의 아버지와 가장 많이 닮았다고 말합니다.
학원 축제 때 센코와 카즈하를 보기 위해 축제에 온 토오루와 마키는 분장한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카즈하와 센코를 찾는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마키는 카즈하에게 연말에는 돌아올 수 있을거라며 도쿄의 집 전화번호를 전해줍니다.
한편 도쿄에서 는 마키가 돌아온다는 말에 마키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카미야가 마키의 아버지 키이치는 마키와 불미스러운 일을 벌이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카즈하의 격려를 받으며 드디어 키이치의 미용실에 입성한 마키.
모두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며 일하게 된 마키에게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카이는 마키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는데...
마키는 카미야의 도전적인 요구로 첫 손님을 맡게 된 마키는 카즈하를 생각하며 눈부신 솜씨를 보여줍니다.
전보다 훨씬 실력이 향상된 마키를 보며 카미야는 불안해하고...
연락이 없는 마키를 기다리며 카즈하는 토오루 때문에 고민하는 센코로 인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마키는 카즈하를 찾아와 헤어모델을 해라라는 권유를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미워" 11편입니다.
카즈하와 떨어지게 된 마키.
토오루와 센코는 서로의 솔직하지 못한 태도에 안절부절하기만 합니다.
과거를 극복하고 아버지와 마주선 마키지만 아직도 카즈하에게 전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귀여운 두 커플의 사랑만들기는 계속됩니다. 쭉~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