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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글쓴이
이욱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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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욱연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대학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했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와 한국 현실에서 출발해 루쉰을 연구하고 다시 읽으면서 루쉰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루쉰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함께 루쉰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 현실을 위해 중국 문학과 문화를 우리 시각으로 연구하고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하였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면서 현대 중국인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최근 출간한 『시대를 견디는 힘, 루쉰 인문학』에서는 루쉰과 동시대 문학 작품을 넓게 경유하며 근대 중국인들의 트라우마, 과도기를 살아낸 지식인들의 고뇌를 흥미롭게 우리 삶으로 끌어들인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국은 가깝지만 먼 나라, 자유가 없는 나라, 공산당 국가로 단조롭게 정의되지만 다양한 산문 및 소설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시대적 고뇌는 우리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이욱연 교수의 섬세한 시선을 따라 근대 중국에서 현재 한국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세대적 과제를 통찰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이롭게 하는 문학적 사유의 한 뿌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이욱연의 중국 수업』,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의 중국 지성』,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들풀』, 『광인일기』, 『고독자』,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아큐정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는 중국학계의 젊은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중국 전문가 이욱연 교수(서강대 중국문화)가 쓴 중국 문화기행서이다.

이 책은 중국 본토유학 1세대인 저자가 중국의 수도 뻬이징에서 창강(長江)의 오지까지 구석구석을 누비며 쓴 문화기행서로 중국문화의 심층을 전달하는 깊이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이 돋보인다. 저자는 중국 현대영화 16편의 배경이 된 중국 전역 13곳을 여행하는 형식으로 이 책을 구성하며 중국의 수도 뻬이징에서 내륙의 오지 펑제현까지를 구석구석 누비며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전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문화다. 또한 패왕별희 ,첨밀밀 등 우리에게 익숙한 16편의 중국 현대영화 비평을 곁들여 중국 현대사의 맥락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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