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하루카 씨- 최종보스?
미나미 카나 양- 겁 없는 용자?
미나미 치아키 님- 납치된 공주님?
미나미 토마 군- NPC!?
이 이야기는 미나미 가(家) 세 자매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나간 작품입니다.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맙시다.
-좋아한단 말은
그런 식으로 날 놀리면서 휘두르는 건 제발 그만해!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담당의사인 사와키의 가정부가 된 하루카.
고용주가 된 그의 막무가내식 요구에 난처해하면서도, 이따금 보여주는
그의 다정한 모습에 하루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