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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첫 십년의 한국
글쓴이
이이화 외 2명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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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통찰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양심적 지식인 7인의 강연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일종의 종교 신앙처럼 강요되고 믿어져 왔던 한국사회의 병적인 극우반공주의와 친일 잔재, 과거사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담고 있다. 남북한과 주변 강대국 관계(리영희, 김삼웅), 소수자 인권(홍세화), 주체적 학문정립(유초하), 역사바로세우기(이이화, 안병욱), 사회, 정치, 경제의 민주화(손호철)등 21세기 첫 십년의 한국사회의 시급한 모순을 지적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시대 희망을 찾는 일곱 가지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사회의 당면한 과제들의 실상이 어떠한 것인지 그 면면을 들여다보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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