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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손톱
글쓴이
아사노 아쓰코 저
출판사
까멜레옹
출판일
200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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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노 아쓰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커다란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을 써보겠다고 마음 먹고 1991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배터리』로 노마 아동문예상을, 『배터리 II』로 일본 아동문학가협회상을, 『배터리 I~Ⅵ』로 쇼가쿠칸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았다. 일본에서 1000만 부 넘게 판매된 이 시리즈는 만화, 드라마,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작품으로 『무한도시 no. 6』, 『그라운드의 하늘』, 『복수할 때가 왔다』, 『분홍빛 손톱』, 『꽃이 피고 또 피고』, 그리고 『때로는 고슴도치』 등이 있다. 리듬감과 시적 깊이가 느껴지는 문장과 신선하고 섬세한 성격 묘사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판타지에서 시대 소설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10대의 기억을 두드리는 색다른 청춘 소설

일본에서 폭넓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아사노 아츠코의 청춘소설. 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잔혹하면서도 눈부신 10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성밖에 사랑할 수 없는 고등학교 2학년생 루리와 그녀의 일 년 선배인 슈코라는 소녀, 이 사랑스러운 두 10대 소녀들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이 작품은 동성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 연하 커플, 이혼으로 인한 가족의 해체 등 평범하지 않은 소재들을 통해 단순히 10대만을 위한 성장 소설이 아닌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성장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진정한 성장이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의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숱한 실패와 좌절, 실망, 환멸을 딛고 자신을 긍정함으로써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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