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봄철, 풀밭에서 직접 만난 아홉 마리 나비들의 한살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알부터 성충까지 나비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애벌레의 먹는 풀도 다르며, 천적을 피하는 법도 다 다릅니다. 자연스럽게 개체의 개성과 함께 생물의 다양성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를 강조하면서도, 풀과 애벌레, 천적과 애벌레 등 생태계와 자연과의 관계를 싱싱한 생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정보와 생태가 어울려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