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라 만타의 L 노벨 『기어와라 냐루코 양』 제10권.
냐루코가 마히로의 침대에 숨어들고, 쿠우코가 뿜는 질투의 불꽃에 데어 죽을 뻔한다.
역사가 복원되어 냐루코를 비롯한 사신들이 있는 일상이 되돌아왔다.
있을 수 없는 비일상이 지금은 자신의 일상이라고 자각하는 마히로.
그 직후 불에 탔던 지구 거점의 복원이 완료되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확인을 위해 가야 한다고 제안하는 마히로와 나중으로 미루자는 사신들.
그렇게 말싸움을 벌이는 그들에게 처음 듣는 누군가의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