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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글쓴이
울리히 슈나벨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6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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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울리히 슈나벨

천체물리학부터 뇌와 의식 연구, 심리학,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저자는 아무리 복잡한 주제라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카를스루에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출판학을 전공하고, 현재 독일 최대 종합 주간지 《디 차이트》의 과학 부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과학저널리즘 부문에서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상’을, 2009년 통합의학 부문에서 ‘테오프라스투스 파라셀수스 상’을, 2010년 과학교육 부문에서 ‘베르너와 잉어 그뤼터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20년 넘게 참선을 수행하면서 인간의 뇌와 의식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인간의 행복’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 《투게더》도 우리의 행복이 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좌우되는지에 대해 먼저 질문을 던진 후 ‘공동체 의식’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저자는 《투게더》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조금 색다른 접근과 우리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 사회의 분열, 나아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려는 저자의 대담한 제안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해야 할 일에 쫓기느라 정작 중요한 ‘나’를 잃고 있진 않은가?
‘더 많이! 더 빨리!’를 요구하며 바쁘게 몰아붙이는 세상에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더 풍요롭고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은 편리함과 함께 우리를 과잉 정보, 과잉 커뮤니케이션, 과잉 경쟁의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더 많이! 더 빨리’를 강요하며 우리를 늘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게 만든다. 많은 현대인들이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무언가 놓치는 것은 아닐까, 이러다 뒤처지지 않을까 두려워 항상 온라인 상태이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라도 접속 가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시간은 빠듯해지기만 하고, 속으로는 휴식을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것을 어색하고 불안해한다.

독일에서 여러 차례 언론상을 수상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울리히 슈나벨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을 통해 사회 전반을 물들이고 있는 시간 부족의 원인을 여러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그리고 ‘쉬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 두려워 쉼 없이 달리다 ‘번 아웃’ 상태에 빠지곤 하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주 잠시라도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임을 차분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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