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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왕조실록
글쓴이
구난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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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난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등 역사교사, 교육부 교육연구관 등을 거치며 역사교육과 관련된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역사 이해를 지향하면서 발해사 연구와 역사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발해의 역사와 문화》(동북아역사재단, 2007, 공저), 《8세기 동아시아의 역사상》(동북아역사재단, 2011, 공저), 《발해유적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5, 공저),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휴머니스트, 2015, 공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발해와 일본의 교류 항로 변화에 관한 연구」(《역사교육》 126, 2013), 「발해의 수로 체계에 관한 시론적 고찰」(《고구려발해연구》 49, 2014), 「발해, 요, 금의 5경제와 상경」(《선사와 고대》 45, 201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거대한 영토, 다양한 문화와 종족을 아우르며
황제국이라 칭했던 ‘해동성국’ 발해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을 다시 걷는다!

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발해의 진면목을 찾아서


‘중국 둥베이지방(東北地方)과 연해주를 아우른 거대한 나라’ ‘황제국이라 칭함’ ‘중국이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일컬음’. 모두 한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다. 바로 발해다.
발해는 실제로 한국사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를 영유했으며, 강력한 군사력과 문화력을 겸비한 채 주변 여러 민족들을 아울렀고, 탁월한 외교력으로 동아시아의 국제관계를 주도했다. 그러나 이 책 《발해왕조실록》에서 저자는 발해 역사의 영광스러운 일면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어느 나라든 부침이 있기 마련이며, 그런 고난의 극복 과정 역시 그 나라의 소중한 유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발해 역사의 어두움과 찬란함 모두를 포괄하고, 아울러 성립 이전과 멸망 이후까지 다룸으로써 진정한 발해의 모습을 오늘에 되살려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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