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는 제대로 싸울 수 없는 법!
「군대는 잘 먹어야 잘 싸울 수 있다」고 말한 나폴레옹의 격언은 동서고금의 철칙이다.
세계 각국의 전투식량을 보면, 전투력이 보인다!
‘짬밥’이란 ‘힘’이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 군대의 장병들은 무엇을 먹고 있을까? 레이션, 즉 전투식량의 포장을 뜯었을 때 우리는 그 나라 군대의 또 다른 수준을 알 수 있다. 개중에는 「젠장, 자식들 이렇게 맛있는 걸 먹고 있었단 말이야?!」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부러운 국가도 있다. 겉모양은 그야말로 ‘상식을 내다버린’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맛이 훌륭한 고기 통조림이 있는가 하면, 향토색을 강하게 드러나는 레이션도 존재한다. 역시 음식이란 실제로 입에 넣고 맛을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법. 이 책은 세계 각국의 군에서 배급하고 있는 전투식량에 관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작성한 리포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