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은 자연을 이해하는 인간의 눈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았다. 그리고 그에 따라 신을 이해하는 인간의 눈도 확장되었다. 이 책에서는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 천체물리학자와 우주론자, 진화론자, 분자생물학 및 유전공학자, 인공지능 전문가, 의학자, 심리학자, 신학자, 영성론자 등 50여명의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이 신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토론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신과 과학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과학을 통해 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신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