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6년 7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동시대의 절친한 화가, 안톤 반 라파르트와 빈센트 반 고흐가 5년간 주고받았던 편지를 모은 책.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빈센트의 성품 깊은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간직했던 휴머니즘의 유산이다.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는 빈센트가 직면했던 물질적, 정신적 곤란과 그가 이겨내야만 했던 투쟁, 그리고 한 화가가 지녔던 희망, 강인함, 천재성의 진행 과정을 보여준다.

고흐는 동생 테오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700여 통이 넘는 편지글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도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 50여 통이 연대순으로 들어 있다. 편지는 고흐가 스물여덟 살이던 1881년부터 1885년까지 지속되었으며, 편지의 내용 역시 5년간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가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고흐의 초기 작품들은 화려한 색채나 꿈틀거리는 광기보다는 꾸밈없는 민중의 삶을 그려내고자 했던 한 화가로서의 고흐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책에 실린 편지를 통해 고흐의 그림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동시대 화가들과 화풍에 대한 냉정한 견해도 엿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