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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즐거움
글쓴이
이시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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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영

1949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학했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월간문학] 제3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1980년 창작과비평사에 편집장으로 입사하여 23년간 일했고,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중앙대 문예창작과에서 강의하였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부터는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지훈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임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만월』 『바람 속으로』 『길은 멀다 친구여』 『이슬 맺힌 노래』 『무늬』 『사이』 『조용한 푸른 하늘』 『은빛 호각』 『바다 호수』 『아르갈의 향기』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호야네 말』 『하동』, 시선집 『긴 노래, 짧은 시』,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 『시 읽기의 즐거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껏 13권의 시집과 1권의 시선집을 출간하고 24년간 새로운 시와 시인의 발굴에 힘써온 이시영 시인의 [시 읽기의 즐거움]. 1996년 무렵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긴 시차를 두고 쓰인 글들을 묶어낸 이 책은 1995년에 펴낸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 이래 21년 만에 펴내는 시 산문집이다.

오랜 시간 시를 써오고 또 읽어온 그이지만 시에 대한 애정을 산문으로 적은 것은 지극히 드물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맹렬한 독서인, 예리한 판단력으로 정확한 비판에 주저하지 않는 드문 문인-편집자로 이름을 날린 이시영 시인은 시에 대해서만은 한없는 설렘과 순정을 간직하고 있다. [시 읽기의 즐거움 - 나의 한국 현대시 읽기]는 긴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선후배 시인들의 시를 읽고 벗해온 시인이 진솔하고 다정하게 써내려간 시와 사람에 대한 사랑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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