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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람들
글쓴이
이생진 저
출판사
우리글
출판일
2016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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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생진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모아 엮은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를 구순을 맞아 출간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년기에 접어들어서도 시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이생진 시인이 새로이 펴낸 시집이다.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낸 지 벌써 60년이다. 지금까지 펴낸 시집만 서른다섯 권이다. 그의 시집답게 이번 작품집도 바다와 섬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시는 생존의 기록이자 나를 만나게 하는 기록이라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시를 쓰겠다고 시인은 그렇게 말한다. 시인의 표현은 매일 쓰는 일기처럼 단순하면서 솔직하다. 작품을 통해 섬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시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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