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켄 연구소와 16인의 전문가가 고령화 사회의 잠재력과 긍정적 면모를 분석한 책!
‘글로벌 고령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이 질문은 2012년 세계경제포럼의 어젠다이다. 전 세계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경제포럼을 비롯하여 유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와 세계보건기구(WHO), G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은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이 책 역시 밀켄 연구소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령화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밀켄 연구소는 1998년부터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밀켄 국제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노화 과정에 주목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진행하고 있는 유수의 경제연구소이다.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밀켄 연구소에서 의료, 교육, 노동, 재정, 자원봉사 등 고령화와 관련된 16인의 전문가를 모아 고령화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분야별로 살펴보고 조망한다.
둘째, 인류의 선물인 ‘장수’와 ‘고령화’ 사회가 갖고 있는 잠재력에 대해 파헤친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 베이비붐 세대가 이끄는 2차 노화 혁명에 주목해 고령화 사회가 낳은 ‘과제’가 아닌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혜택’을 살펴본다. 이런 특징이 있기에 출간 즉시 고령화 담당자들과 언론으로부터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미국 국립의학연구소 소장 하비 파인버그는 “고령화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바로잡아주는 강력한 해독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미국 예방의학연구소 대표이자 클린턴 전 대통령 주치의인 딘 오니시는 “올해 고령화 현상을 다룬 책을 딱 한 권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을 권한다”라는 말로 이 책의 가치를 평가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이상건 상무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고령화 속도 세계 1위인 한국이 어떤 자세로 고령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