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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불안 2
글쓴이
조선희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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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희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여고와 고려대학교를 다녔다. 1982년 연합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부터 5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0년 기자 일을 접고 에세이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 단편집 『햇빛 찬란한 나날』을 냈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2006-2009)과 서울문화재단 대표(2012-2016)로 일했다. 한국 고전영화에 관한 책 『클래식중독』을 냈고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여성혁명가들 이야기인 장편소설 『세 여자』로 허균문학작가상 등 문학상들을 받았다. 2019년 10월에서 2020년 4월까지 베를린자유대학의 방문학자로 베를린에 체류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쓰기'를 위해 의 편집장 자리를 내놓은 조선희의 첫 장편소설. 이 작품에는 78학번인 조선희가 살아온, 조선희가 사랑한 시대의 만화경 같은 진풍경들이 그녀 만의 예리하고 섬려한 눈에 의해 정밀하게 포착, 복원되어 있다. 기존의 여성 작가들이 써왔던 소설문법의 낡은 도식성과 지릴멸렬한 사담을 뛰어넘는 신선한 재기와 세상을 해석하는 조선희만의 관점이 도처에서 빛을 발하며 번득인다. 그녀는 전직 기자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입체적인 분석과 해석의 관점을 소설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대상에 대한 희망과 애정을 역설적인 비판으로 에둘러 표현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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