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버지와 아버지와의 추억 속에서 인생의 길을 찾아온 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훈훈하게 담은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버지 G. L. 스탠리는 평범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인내심과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낚시와 수영을 하고,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는 등 자신의 일상과 태도를 통해 어린 아들에게 상대를 이기게 하는 방법과 정직하게 돈을 버는 법, 사랑을 나누는 법 등 주변을 배려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한 지혜를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 성공을 향한 경쟁과 가치 있는 삶의 경계에서 자녀들에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픈 아버지들의 바람을 담고 있다. 부모의 자리와 역할, 아이와의 관계 맺기를 고민하고 있는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아버지와의 추억이 아련한 자녀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