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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 1
글쓴이
제카리아 시친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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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카리아 시친

러시아에서 태어나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난 유대계 미국인이다.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동안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 등을 익히고, 구약과 근동의 역사 및 고고학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공부한 후 이스라엘에서 한동안 저널리스트 및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뉴욕에 살면서 저술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수메르어 및 아카드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근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고대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 고고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수메르 유적에서 발굴된 점토판들의 해석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는데, 태양계의 알려지지 않은 12번째 행성으로부터 지구로 문명이 이식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외계 문명의 지구 이식을 고고학적 사실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은 학계나 종교계 모두에서 30년 가까이 인정할 수도 없고 반박할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왔으며, 그의 책들은 ‘SF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허구’라는 평가와 ‘모든 의문을 일거에 해소하는 역사 이론’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의 ‘지구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시친 자신은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거나 외계 문명에 대한 확인할 수 없는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각국의 언론과 일반인들이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하는, 다소 특이한 고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 수메르 문명 전문가 제카리아 시친은 인류의 고대사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도 충격적인, 그리고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그는 전작에서 인류의 첫 번째 문명으로 알려진 수메르가 사실은 우주인에 의해 ‘이식’된 문명이라는 주장을, 우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12번째 행성에서 지구로 찾아온 우주인들이 노예로 부리기 위해 ‘인간’을 만들어 냈다는,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전 세계 20여 국을 비롯한 우리나라 독자들은 그의 주장을 단순히 공상과학 이야기로 치부하지 않았다.
신의 업적을 칭송하는 종교서로만 여겨졌던 구약 속의 사건들이 수메르 점토판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들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근거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대사를 논리 정연하게 풀어낸 그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친의 전작이 그의 ‘지구연대기’를 전체적으로 개괄한 입문서라면, 이번 책은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한다. 요컨대, 인간이 신과 함께 머무르며 영생을 살았던 공간, 즉 ‘에덴으로 갈 수 있는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어디인가’ 하는 문제가 그것이다.
구약은 하늘에 이르는 계단이라든가, 천사들이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다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런 계단과 사다리를 통해, 혹은 정확한 정체를 알기 어려운 비행체를 통해 신과 천사들은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고, 어떤 인간들은 이 계단이나 사다리를 통해 신이 거처하는 하늘로 올라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 수메르의 점토판은 명백한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12번째 행성의 우주인들이 지구에 건설한 우주선 착륙장과 발사 기지에 대한 내용들이 그것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시친은 구약과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뿐 아니라 이집트 피라미드 텍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헌들을 통해 그 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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