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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세계사
출판일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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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펴낸 애장본 증보판. 초판본(1977년) 책갈피의 주인공이었던 외아들 원태를 잃은 슬픔을 토로한 「내가 걸어온 길」등 90년대 전반부까지 쓴 글들을 추가하여 총 45편의 글을 엮었다.

표제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8쪽 분량의 글이지만 초판본 출간 당시 '꼴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던 글이며, 이번 증보판에 추가된 「내가 잃은 동산」에서는 그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쓰여지게 된 사연이 소개되기도 한다.

이 산문집의 각 글 마지막에 표기된 발표연도를 참고하면서 저자가 20여 년 이상 체험하고 느낀 삶의 풍경과 세태를 음미하다보면 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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