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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춤추는 죽음 2
글쓴이
진중권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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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양미술에 나타난 죽음의 이미지를 탐험하는 아름다운 여행 삶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죽음이 무엇인가를 캐묻는 반어법적 질문서이다.

삶의 시원 '에로스'를 탐색한 성의 미학을 거쳐 삶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타나토스'로 이어지는 죽음의 미학.

렘브란트, 로대으 뭉크, 고야 서양미술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천재 화가들에게 죽음이란 무엇이었을까? 삶의 유한성을 명상할 줄 아는 예술가들은 죽음에 대한 실존주의적 공포를 창작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켰다. 그 모든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죽음은 예술창작의 동반자였다.

죽음을 탐구하는 것은 사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뇌로부터 시작된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긍정하는 순간, 우리 삶은 오히려 향기로워질 것이다.

*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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