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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
글쓴이
볼프 슈나이더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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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볼프 슈나이더

『위대한 패배자』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볼프 슈나이더는 ‘독일어의 교황’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이다. 1925년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자란 슈나이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징집되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47년부터 뮌헨의 『노이에 차이퉁』 기자로 일하기 시작하여, AP 통신사 기자를 거쳐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워싱턴 특파원이 되었다. 1966년 『슈테른』으로 옮겨 편집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부터는 함부르크 『디 벨트』의 편집국장이 되었다. NDR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에 설립된 ‘함부르크 언론인 학교’에서 1995년까지 교장을 지냈다. 1994년에는 독일 언어학회가 수여하는 ‘언어문화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는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이다. 그의 주요 저술 분야는 ‘언어’와 ‘문화사’이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패배자』, 『진정한 행복』, 『바빌론에 대해서: 주변 도시들의 역사』, 『네안데르탈인: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진화』, 『저널리즘 교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의 대표적인 언론인이자 저술가인 볼프 슈나이더가 30여 년 동안 사색해 온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저자 볼프 슈나이더는 30년 이상 ‘행복’이라는 문제와 씨름하면서 철학자들부터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대부분은 부적절하고 어리석은)들을 검토하고, 마지막으로 여러 사람들을 한꺼번에 행복하게 하려고 했던 시도들(공산주의 등)도 살펴본 후 행복을 기필코 달성해야 할 목표로 생각해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단번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사소한 인생의 즐거움들을 우습게 보지 말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기를 것을 조언하고 있다.

행복과 관련된 지적 정보를 제공하면서 삶에 주어진 고통과 두려움을 담대하게 수용하고 이상향으로서의 행복이 아닌 ‘행복의 현실’을 깨달을 것을 촉구하고 있는 이 책은 행복이라는 희귀한 현상의 가치를 현실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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