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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글쓴이
이동용 저
출판사
이파르
출판일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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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용

이동용은 수필가이면서 철학자이다.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스승 발터 겝하르트는 니체 학장이다. 그는 스승 밑에서 니체 외에 괴테,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바그너, 릴케, 카프카, 헤세 등 일련의 생철학적 계보를 전수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강의를 하고 있고, 출판교육문화뉴스에서 교육전문가로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초인 사상으로 보는 인문학》, 《니체와 초인의 언어》,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등이 있고, 《아침놀》, 《이 사람을 보라》, 《불안의 개념》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은 19세기 독일사회에서 혁신적인 악극을 들고 나타났던 바그너의 삶과 예술을 그의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분석한 연구서이다.

바그너는 복잡한 여성편력에, 빚쟁이에게 쫓기는 한편, 루트비히 2세의 총애를 받으면서 창작의 꿈을 불태웠던 드라마틱한 인생을 보냈다. 유대인 비하와 게르만 민족성에 대한 자극, 사후 히틀러와의 관련성으로 인해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와 논란이 항상 뒤따랐지만, 수십 년에 걸쳐 를 완성하며 수많은 오페라 작품을 만들어내고 대본까지 쓴 바그너는 미래사회와 예술을 고뇌한 천재 예술가로 오늘날 기억되고 있다.

저자 이동용은 이 책에서 바그너의 예술 작품을 형성하는 커다란 두 개의 기둥을 혁명과 사랑으로 보고 있다. 그는 바그너의 작품을 감상할 때 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라도 소홀히 한다면 그의 작품 세계가 갖는 예술적 특징을 제대로 설명해낼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젊은 시절 사랑과 혁명, 미래예술을 꿈꾼 바그너의 초창기 작품을 대상으로 그의 문제의식과 작품 세계를 찬찬히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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