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바보』는 국내에서 처음 소개 되는 라틴아메리카 우화집이다.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소설을 썼으며, '멕시코의 사상가'라고 불리는 호세 호아킨 페르난데스와 19세기 멕시코의 대표적인 우화 작가인 호세 로사스 모레노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이솝우화』나『라퐁텐 우화』같은 기존의 우화집이 재미와 도덕적 교훈에만 치우져 있다면 이 책은 삶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