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스페셜 5』는 역사 속의 인물들과 그 주변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구성이므로 여러가지 다양한 인물들을 접할 수 있다.
시대를 잘못 만나 뜻을 펴지 못하고 스러져간 이들이 있는가 하면, 당대의 '미래 지향적인' 자질과 비전을 나름대로 현실화한 이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이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살다 간 사람들의 '애뜻한 사랑과 믿음'으로 엮인 이야기도 오랜 세월 뛰어넘어 감동과 교훈을 준다. 그렇지만 인물에 관한 전기적 이야기보다는 인물과 그 시대 및 주변환경을 이루었던 여러 요소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기록의 형태로 남겨진 것들은 유적, 유물로 흑은 흔적만 남아 있는 기억들을 조금씩 더듬어가면서 역사를 풀어가고 있다.
잊혀진,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가는 새로운 역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