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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글쓴이
재키 프렌치 저
출판사
키득키득
출판일
2008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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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키 프렌치

어린이 작가. 1953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서른 살에 글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상, 영국도서상, 미국도서관협회 어린이도서상 등 5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였다. 그녀의 책들은 23개 국어로 번역되어 오스트레일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사우스웨일즈주에 위치한 아랄루인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수많은 야생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재키 프렌치는 그녀의 여러 책 속에서 야생 동물과 인간이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의미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바늘두더지 조지』『우리 정원에는 월러비가 있어요』『21세기를 달군 후끈후끈 달 탐사 여행』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자신을 믿어 봐! 기적이 일어날 테니까!

핑크빛 발레복에 발레 슈즈를 신은 캥거루? 뛰는 것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가 발레를 만나다! 캥거루 조세핀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캥거루는 춤을 추지 않아, 그냥 뛰는 거야!” 동생 캥거루가 아무리 말해도, 멋지게 춤을 출 줄 아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캥거루와 같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치 춤을 추는 능력이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듯 조세핀은 바람에게서, 독수리에게서, 흔들리는 잎사귀에게서 춤을 배운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다.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발레복을 입고 가장 긴 발레슈즈를 신은 캥거루 한 마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를 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서협회상 수상 작가 콤비 재키 프렌치와 브루스 와틀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서정적인 글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다.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어린아이들이 갖고 놀기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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