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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의 수수께끼
글쓴이
다카노 가즈아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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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노 가즈아키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란포상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이후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 출간된 대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1위와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2022년, 『제노사이드』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 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이듬해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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