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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의 수수께끼
글쓴이
후지와라 이오리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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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와라 이오리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電通)에서 일했다. 1985년에 발표한 『닥스훈트의 워프』로 스바루 문학상(9회)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95년에는 60년대 안보투쟁 세대의 상처와 상실감을 사실적으로 녹여낸 추리소설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을 발표하여 역대 최초로 에도가와 란포상(41회)과 나오키상(114회)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삼은 『시리우스의 길』은 그의 추리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에 일본 WOWOW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해바라기의 축제』(1997), 『눈이 내린다』(1998), 『손바닥의 어둠』(1999), 『다나에』(2004), 미완으로 남은 『유희』(2007), 유작이 된 『오르골』(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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