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만 가는 우리 소리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서양 악기인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민서는 대금 명인을 거쳐 할머니를 거쳐 내려온 집안의 가보인 대금을 할머니로 부터 물려받게 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타난 한 마리의 춤추는 새로인해 민서는 대금 명인의 수련하는 과정을 보게 되지요. 그 때부터 민서는 바이올린 배우기를 강요하는 엄마와 맞서 우리 소리인 대금을 배우려 듭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에 전해지는 것이 깊은 우리 소리 민서는 대금을 배울 수 있게 될까요? 할머니의 영혼인 춤추는 새와 시간 여행을 하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