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과 가족상담 전문가이자『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의 저자로 알려진 스티브 비덜프와 아내 샤론 비덜프가 전하는 행복한 육아법.
자녀가 태어나서 육 년간은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진정 어른이 되어가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잡지 속에서 보아오던 천사같은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정말 가슴 설레이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런 감상에 젖기 전에,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밤에 10분도 가만히 잠들지 않고, 떼쓰고, 우는 아이를 돌봐야 하며, 커가면서 6,800개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고, 15,000회의 식사를 준비하고, 수천 번 닦아주어야 하며, 병원 대기실에 수도 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 그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는 것을요. 하지만 그 모든 일이 끝난 뒤에 미소 지으며, 그리워한다는 것도 알아야 겠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누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점, 아이와의 의사 소통법을 알려줍니다. 놀이 코너에서 각 연령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알맞은 놀이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점입니다. 다른 부모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왔고,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그 실화와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충고, 구체적인 해결의 실마리, 그리고 정신적인 준비까지. 새로운 가족을 맞는 일, 이제 두렵지만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