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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루브르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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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생애 첫 루브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작품은 꼭!

3만5,000점이 넘는 방대한 작품을 소장한 세계 최대 미술관 ‘루브르’
그곳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봐야 할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서


파리 여행 좀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루브르는 그냥 그랬어.”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세계 최대?최고의 미술관임을 자부하는 루브르박물관에 다녀온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시큰둥하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렇게 대답한다. “너무 넓어. 사람도 많고. 뭘 봐야 좋을지 모르겠더라.”

『무서운 그림』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저명한 인문예술 저술가 나카노 교코. 그는 모든 것이 넘쳐흐르는 현대를 과잉의 시대라 칭하며 미술관 관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하물며 국가가 문화 정책으로서 총력을 기울이는 루브르 같은 미술관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걸작 수준의 작품들이 사방에 걸려 있으니 그러한 선택은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처음 루브르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압도되지 않고, 나름의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한정된 시간 안에 이것만 봐두면 후회할 일은 없다고 할 만한 작품들을 선별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름하야, 『처음 가는 루브르-루브르 관람, 시작은 이렇게』.

책에 소개한 작품의 선택 기준은, 우선 지명도가 높은 작품, 즉 많은 전문가들이 점수를 준 명화다. 그밖에 저명한 화가의 작품, 역사나 문화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거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들이다. 그리고 가급적 시대와 지역에 변화를 주고자 했다고 지은이는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루브르 관람의 첫단추를 제대로 끼우기 위한 알짜배기 참고서이자, 명화를 넘어 미술에 대한 흥미를 갖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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