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삐 풀린 자본주의
글쓴이
김수행 저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08년 5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수행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학장 불신임안 사태로 해직되었다. 민주화 열기 속에서 좌파 정치경제학의 불모지였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된 이후 20여 년간 주류경제학의 틈바구니에서 마르크스경제학을 가르치다가 2008년 2월에 정년퇴임했다. 성공회대학교 석좌 교수를 역임했고, 2015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자본론을 읽는 시간』『자본론의 현대적 해석』『자본주의경제의 위기와 공황』『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한국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도입과 전개과정』『새로운 사회를 위한 경제 이야기』『알기 쉬운 정치경제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민주화 이후 최초로 완역한『자본론』과,『국부론』『고삐 풀린 자본주의』(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고삐 풀린 자본주의 : 1980년 이후』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시대로 규정되는 오늘날의 세계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자리를 잡게 됐고,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으며, 그 속에서 복지제도는 어떻게 개선돼야 하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최근에 작고한 영국의 저명한 정치경제학자인 저자 앤드류 글린은 이 책에서 선진국 경제에 초점을 맞춰 자본주의의 현 단계를 해부한다. 그는 기업, 자본, 시장, 금융에 대한 사회공동체, 노동자, 국가, 국제사회의 통제, 즉 고삐에서 벗어난 현대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생산성의 증대, 고용의 확대, 경제의 안정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그 이유를 분석한 뒤 더 나은 삶과 보다 공정한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