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서 살게 된 타가미 요코가 자신의 일상을 만화로 재구성하여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서 한국인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한국 문화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가 특별보급판으로 나왔다. 머리카락도 없는 벌거숭이 캐릭터로 낯선 나라 한국에서 받았던 문화충격과 서울 풍경을 실랄하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세계에서 가장 세다는 한국의 아줌마 파워, 제트 코스터보다 빠른 스피드의 한국 버스가 이젠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버린 새댁 요코짱의 고되지만 정겨운 한국살이가 고스란히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