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교육민주화와 사회민주화를 위해 애써 온 교사들의 삶을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한국 현대사의 과정을 살피면서 교육현장과 교육자들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심도 있게 관찰하고 있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교육지표는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외치면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연대와 협력의 교육적 가치관과 평등교육의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교육의 역사를 살아온 수많은 선배 교육자들을 만나면서 교육적인 삶의 지혜를 배우고 교육사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