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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
글쓴이
파스칼 보니파스 저
출판사
RSG(레디셋고)
출판일
201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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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스칼 보니파스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프랑스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의 소장이며,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스 고등국방연구소 소장(1998~2004), 국제협력최고위원회의 위원(1999~2003),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2001~2005)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재단인 가브리엘페리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정치전략 연구가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전략 연감》과 계간 《국제전략학술지》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나라의 언론에도 정기적으로 논평을 게재하고 있다. 국제관계, 핵 문제, 군축 문제, 프랑스의 외교정책 등과 관련된 5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중에서 《지도로 보는 세계》(청아출판사 2017),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레디셋고 2016),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서해문집 2015), 《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책과함께 2010), 《4차 세계대전이라고?》(잉걸 2006),《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지정학》 국제관계, 열강 사이의 권력관계, 대외정책, 국제관계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7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세계를 이해하기’를 운영 중이다. 주로 국제적인 현안을 다룬다. @PascalBoniface / www.pascalboniface.com / www.iris-france.org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국제정치학자 파스칼 보니파스의
모두를 위한 지정학 개론!


오늘날 국제 뉴스를 접할 때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종종 던진다. 유럽연합과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근래의 브렉시트만 해도, 관련하여 쏟아지는 정보를 어떻게 선별하고 해석하여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큰 사건들을 배제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은 아닐까. 나아가 국제 정보 해석에 유용한 ‘틀’을 아직 탑재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국제관계전략연구소의 소장이자 파리 8대학 교수인 파스칼 보니파스는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굵직한 역사적 이정표를 짚어보는 것이 필수라고 말한다. 나아가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정세를 제대로 읽기 위한 ‘지정학’이라는 새로운 열쇠를 제시한다.

저자는 20세기와 21세기에 일어난 다양한 국제 사건들을 토대로 지정학을 크게 냉전과 데탕트, 다극화 세계의 출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사건들을 연속성의 맥락에서 재배치하고, 어떻게 협력과 대립이 차례로 일어났는지 또는 동시에 이뤄졌는지를 보여준다. 유럽의 몰락, 미국과 소련의 등장, 소련의 붕괴 등 1945년 이후의 국제관계 변화를 거시적으로 다룬 완벽한 구성의 이 책은 국가의 권력과 공간의 이동을 검토함으로써 지정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오늘날의 국제관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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