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존재의 아우성 : 청소년 테마 소설 - 문학동네청소년 33
글쓴이
이금이 외 4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7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아는 척하지 마 : 정체성

한 인간이 정체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되묻는 문학작품이 우리에게 필요한 까닭이다. 김민령, 이금이, 전삼혜, 진형민, 최상희, 최서경, 최영희의 작품이 실린 『존재의 아우성』은 매순간 흔들리기도 솟구치기도 끓어오르기도 의식의 저편으로 숨어 버리기도 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향해 손짓한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소설의 시공간 속에서, 지워질 수 없는 한 인간의 이야기가 오히려 선명하고 또렷하게 들려온다.

일곱 명의 작가들은 정체성이라는 공통테마에 머리를 맞대되, 깊은 주제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군상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저마다의 돌파구를 냈다. 이들이 마련한 일곱 색채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소외된 존재, 기계화된 존재가 아니라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저자소개

"글쓴이
김민령 :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집 이야기」가 당선되어 등단. 제2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동화집 『나의 사촌 세라』 등 출간.

이금이 :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첫사랑』, 장편소설 『유진과 유진』 『얼음이 빛나는 순간』 『숨은 길 찾기』 등 출간.

전삼혜 :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장편소설 『날짜변경선』과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 등 출간. 진형민 2012년 장편동화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 수상.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 동화집 『꼴뚜기』 출간.

진형민 : 2012년 장편동화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 수상.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
장』, 동화집 『꼴뚜기』 출간.

최상희 : 2011년 장편소설 『그냥, 컬링』으로 제5회 비룡소블루픽션상, 2014년 『델 문도』로 제12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옥탑방 슈퍼스타』 『칸트의 집』 『명탐정의 아들』 『안드로메다의 아이들』 등 출간.

최서경 : 2012년 청소년소설 『아는 척』으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최영희 : 2013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 제11회 푸른문학상,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 소설집 『첫 키스는 엘프와』, 장편동화 『슈퍼 깜장봉지』 등 출간.

엮은이
유영진 : 2005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 수상.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 출간."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