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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하나가
글쓴이
미란다 폴 글/엘리자베스 주논 그림/엄혜숙 역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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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단순하고도 서정적인 글이 환경 친화적인 인식과 재활용에 관한 아름답고 생생한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사람들은 내가 너무 어리며, 여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상황을 나는 도전으로 받아들였고 오히려 내게 힘을 주었어요. 나는 문제점이 아니라, 해결책을 외쳤습니다.” - 아이사투 씨쎄
끔찍한 쓰레기에서 멋진 지갑이 된, 비닐봉지의 놀라운 변신


비닐봉지는 값싸고 쓰기에 편해요. 그러나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지요? 사람들은 길거리나 땅에 쉽게 비닐봉지를 버리곤 해요. 비닐봉지 한 장은 두 장이 되고, 곧 열 장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백 장이 되었지요. 비닐봉지는 길가에 보기 싫게 쌓여 있었어요. 비닐봉지에 물이 차면 모기가 생겨 병을 옮겼고요, 비닐봉지를 태우면 지독 한 냄새가 났어요. 비닐봉지를 파묻으면 밭이 망가졌지요. 가축들이 비닐봉지를 먹으려다 죽기도 했어요. 뭔가 바뀌어야 했어요. 아이사투는 비닐봉지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냈고, 친구들과 함께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행동이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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