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해커들은 대체 누구이며, 어떤 동기로 해킹을 하는가? 평범한 십대 청소년이 해킹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십대 해커들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성장 환경을 거쳤는지, 나아가 그들을 해커 세계에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들게 하는 내적, 외적 요인들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첨단 기술 분야 저널리스트이자 컴퓨터관련 기자로 활동한 바 있는 저자가 직접 십대 해커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재구성한 내용이다. 인물들은 허구적이지만, 모든 사건들을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해커 문화의 실상을 잘 담고 있다. 해킹과 크래킹의 기수적인 부분을 나열하기보다는 십대 해커들이 왜 해킹에 빠져드는지, 그들의 사고 방식은 어떠하며, 어떤 성장 환경을 거쳤으며, 해킹 세계에 더 깊숙이 빠져들어야 했던 내적, 외적 요인들과 해킹을 통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