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내가 된다면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
아이들은 자신이 유치원에 가 있는 동안 엄마는 어떤 생활을 하는지, 엄마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어떤 모습인지, 자신이 곁에 없는 보이지 않는 서로의 시간을 궁금해 합니다. 또한 아이는 엄마가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 하면서 자신에게는 이유 없이 제약을 두고, 엄마는 아이가 마냥 즐겁게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은 이러한 심리를 토대로 서로의 생활이 부럽고 궁금한 아이와 엄마가 하루 동안 서로의 역할을 바꿔 생활해 봄으로써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