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사진에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것은 사진을 담는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SNS를통해서도, 엽서나 포토북으로 선물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그들의 모습이 담긴 생일엽서를 만들어주면서도, 보여주고 만들어주는 기쁨이 더컸다. 꼭 내가 가진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보는 이들의 추억과경험과 이야기들이 입혀 지길바란다. 그 사진과 이야기로 인해 살아가면서 위로가 되고 재미가 되고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일 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