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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글쓴이
박종무 저
출판사
리수
출판일
2016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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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무

수의사, 생명윤리학 박사, 평생피부과동물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ITEC), 동물권행동 카라 이사·의료봉사대 대장 역임,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회 위원. 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 미국홀리스틱수의사회(AHVMA) 회원.

모든 생명은 존재 의미가 있으며 생태계 내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 그런데 인간은 생명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무시하고 독보적으로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다른 생명을 폭력적으로 대한다. 인간에게 상처받는 동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소년은 수의사가 되었다. 30년 가까이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있다. 인간에 의해 상처받는 동물을 줄이는 방법으로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것못지않게 동물에 대한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여러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카메라와 펜을 든 수의사'라는 타이틀로 DAUM ‘오늘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살아 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문 밖의 동물들』 『나는 반려동물과 산다』(공저) 『동물, 아는 만큼 보인다』(공저)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와 약용 식물』(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탐욕!
그 불편한 진실을 직시한다!

동물들의 고통은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되고
질적으로 더 교묘하고 잔혹해지고있다!


저자는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둘째 딸 리준이와의 대화 형식을 빌어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동물들의 제반 문제에 대해 아주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고 있다. 리준이의 질문은 아주 보편적이면서도 단도직입적이고 아빠의 대답은 상세하면서도 체계적이다. 저자의 글은 단자의 글은 단지 동물 복지나 사회적 소수자들의 권리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의 관념적 이해가 아니라,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동물 병원을 운영하면서 접했던 실제 사례들과 동물 보호 운동의 현장경험을 살려 이야기 함으로써 진정성과 구체성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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