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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런던 Colour London
글쓴이
헤니 하워드 저/장정제 역
출판사
시공문화사(spacetime)
출판일
2016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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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런던은 거대하고 놀라우리만큼 복잡다양하다. 1,500제곱킬로미터가 훨씬 넘게 펼쳐져 있고 800만이 훨씬 넘은 인구가 살고 있다. 이 도시의 만화경 같은 모습은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지역들은 계속 새로워지고 한편으로는 고풍스러워지면서 세상의 이목을 받아오고 있다. 고전적인 건축물은 새로운 건축물과 서로 다투듯 공존한다. 조지아풍의 테라스들은 유리와 콘크리트 기둥들로 어깨를 펼치고 있고 중세 교회의 첨탑들은 현대 고층건물들 사이로 쑤욱 올라와 있다. 2,0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런던을 하나의 박물관으로만 여기지는 않는데 런던은 거리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삶으로부터 그 건축에 까지 그리고 런던의 문화와 열린 공간에까지 너무나 생기넘치고 역동적이기 때문이다. 런던 색칠하기는 영국의 수도로서 20여 경관들을 그려낸다. 비록 그 곳에 머물렀다하더라도 당신이 미처 놓쳤던 수백의 디테일들을 조명한다. 당신이 기대하듯이 친숙한 런던의 상투적인 이미지들. 검은색 택시, 2층 버스, 붉은 우체통들이 방문자에게 익숙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 그림에는 새로이 발견할 것이 너무나 많다. 소호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곡예에 가까운 용춤, 그리니치 파크로부터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경관에 놀랄 것이다. 피카딜리 서커스의 중앙에 전망 좋게 서있는 것이 진정 에로스 상이 아니라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 동시에 어디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할 수 있고 공룡에 푹 빠져버릴 수 있는지를 찾을 수 있다. 여러분 스스로 풍부함이 가득한 런던을 종이로 관광할 수 있고 그 이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고무될 것이다.

수년간의 여행을 통해서 런던 타워와 같은 고전적인 랜드마크에서 밀레니엄 브릿지, 대영박물관 중앙광장과 같은 현대적 구조물까지 누구나 이해할만한 런던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축물들을 모았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색칠하기가 선사하는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시길. 꼭 값비싼 예술 도구를 사용하거나 특정한 원칙들을 따르는 아티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그저 여러분의 창조적인 흥이 흘러나오는 대로 내버려두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만족감을 즐기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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