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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비전
글쓴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저
출판사
아산정책연구원
출판일
201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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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폴란트 바르샤바 태생의 정치학자. 아버지는 폴란드의 외교관이었으며 나치를 피해 1938년 캐나다로 이주했다. 얄타협정으로 인하여 고국 폴란드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고 브레진스키는 몬트리올 맥길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는다. 1953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받고 1953∼1956년 모교의 조교수, 러시아연구센터 부소장, 1956∼1960년 하버드대학교 부교수를 거쳐 1962년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되어 공산권문제연구소 소장을 겸하였다.

1977년 대통령 J.카터의 안보담당보좌관에 취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국장을 겸하였고, 1981년에 사임하였다. 현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의 고문·이사,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국제 관계 대학원의 교수로 있으며 워싱던 D.C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Political Controls in the Soviet Army』(1954) 『Ideology and Power in Soviet Politics』(1962) 『Political Power: U.S.A / U.S.S.R.』 『Between Two Ages: America’s Role in the Technetronic Era』(1970), 일본을 논한 『취약한 꽃 The Fragile Blossom』(1971) 등이 있다. 국내에는 『제국의 선택The Choice: Global Domination or Global Leadership』, 『거대한 체스판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 『미국의 마지막 기회』 등이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오늘날 세계는 모든 국가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의존한다. 또한 인류의 생존 문제가 국가들 간의 전통적인 갈등보다 더 중요해졌고, 이는 과거에 유례가 없던 일이다. 환경, 기후, 사회경제, 영양,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안녕을 위협하는 새롭고 중대한 도전 과제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주요 강대국들은 아직 범지구 차원의 협력을 통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서방에만 집중됐던 글로벌 강대국이 다른 지역에서도 새롭게 등장하고, 일반 대중들의 정치적 각성 등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면서, 국제관계는 더욱 불안정해졌다.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 강대국이 자원, 안보, 경제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서로 경쟁하면서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무력충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갈수록 커지는 지구촌 주민들의 정치 열망을 수용하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바람직한 협력 관계가 가능하도록 보다 광범위한 지정학상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자 브레진스키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2025년 이후를 내다보는 데 필요한 전략적 비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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