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반복이다.
최소 7회 반복하는 국어 공부 방법을 말하다.
국어 공부와 국어를 위해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는 법, 효율적인 계획표 작성 방법과 목표량 등 지금까지 저자가 교직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국어 과목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연구해 온 성과를 집약시켜 놓은 결과물이다. 최대한 구체적이고 쉬운 책으로 처음 보는 훈련법을 실제 바로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 전체 훈련법을 보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적용이 쉽다. 따라서 책을 1회 정독하고 훈련 방식을 이해한 후 다시 펼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것을 저자는 권한다. 이 책의 내용은 ‘고기를 잡는 방법’ 안내서에 불과하다. ‘방법’만 알고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묘리’를 깨닫기 전에 가르쳐준 방법을 익히고 익혀야 하듯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지루하고 지겨운 훈련을 참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따라 훈련하면서 어려움도 느끼고 새로운 것을 깨닫는 과정이 있어야만 학생들에게 ‘묘리’가 만들어진다. 이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학생의 의지다. 그 의지로 ‘최소한 7회 반복의 훈련’을 강조한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의지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