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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
글쓴이
심은경 저
출판사
살림어린이
출판일
200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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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은경

대학교에서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다. 몇 년 전까지 직장에 다니며 어린이 책을 쓰다가, 2012년 청소년 단편 소설 「마마보이와 바리스타」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 짓는 사람이 되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재밌고, 신기하고, 엉뚱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궁리하며 보낸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집 『택배 왔습니다』, 『열다섯, 비밀의 방』(공저), 장편 동화 『우리 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 어린이 책 『수학의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려라, 갈루아』, 『닮고 싶어요! 되고 싶어요!』(공저), 『세월호 이야기』(공저)가 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이야기 짓는 심은경〉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 채널 〈심은경의 BOOK뚜막 한 줄 냥독〉을 진행하며 그림책ㆍ동화ㆍ청소년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언제나 눈에 불을 켜고 글쓰기를 병행하며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둔 시리즈.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오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모든 것을 바친 갈루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프랑스가 정치적으로 무척 혼란스럽던 시기에 태어난 갈루아는 수학 시간에 《기하학 원본》이라는 책을 알게 되고, 그날부터 수학에 푹 빠진다. 점점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던 갈루아는 결국 혁명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작은 서점에서의 수학 강의는 초라하게 끝이 나고, 젊은 동지들과 뜻을 모은 혁명 시도도 물거품으로 끝이 난다. 수학으로도, 혁명으로도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 갈루아는 절망에 빠진 갈루아는 겨우 20살의 나이에 숨을 거두게 된다. 수학과 혁명에 몸 바쳤지만 불행하기만 했던 천재 수학자 갈루아의 연구는 핵물리학과 유전 공학의 토대가 되며 비로소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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