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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
글쓴이
라이너 풍크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8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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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이너 풍크

에리히 프롬의 마지막 조교였으며, 에리히 프롬의 사회심리학 및 윤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의 탄생에 협력하였고, 『에리히 프롬 전집』 『유고 선집』을 책임 편집했다. 에리히 프롬 문헌실을 운영하며 에리히 프롬 저작물의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고, 유고를 관리한다. 튀빙겐에서 개인 정신분석 연구소를 열어 환자 상담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은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이 이루어 온 평생의 연구를 집대성하며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에리히 프롬과 마지막까지 함께한 제자 라이너 풍크의 기록들은 자기분석에 있어서 에리히 프롬의 사상과 학문이 가진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

프롬의 자기분석은 지금껏 자신에 대해 당연하게 여겨 온 것들을 문제 삼는 데서 출발한다. 프롬은 ‘내가 욕망하는 것들의 가치’에 대한 자문과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뒤틀려 있는 욕망' 이라는 두 가지 점에 주목하면서 인간에 대하여 연구했다. 자신의 외부와 내면의 현실을 둘러싼 기만과 속임수를 밝혀내며 온전한 자신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때, 자신에 대한 환멸과 실망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나와 세상이 처한 현실을 직시했을 때, 그제야 내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힘이 고개를 들고 기지개를 켠다며 자기분석의 유용성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자기분석 여행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자신의 실제와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프롬이 말한 것처럼 실제의 자기 모습과 맞닥뜨리는 것은 불편한 일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자기 분석의 과정을 통해 내 안에 존재하는 성장의 열망과 생산적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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