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사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입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요괴만 잡으러 다니던 머털이,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더니 머리카락 도술을 부려 가상으로 학교 다니는 시늉까지 합니다. 그런 머털이에게 누더기 도사가 “역사를 알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느니라.”라는 말을 던지자 머털이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있다면 역사가 대수냐며 냉큼 한국사 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