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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글쓴이
양영훈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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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영훈

낯선 도시의 골목을 기웃거리고, 조붓한 숲길을 걷고, 크고 작은 산들을 오르내리는 그의 긴 여행이 시작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처음 찾은 지리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풍광은 사춘기 문학 소년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열병처럼 뜨거웠던 ‘지리산 앓이’는 아주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았다. 지리산이 불러온 역마살 덕에 지금도 늘 길에서 서성거리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창립 멤버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협회 부설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 사진의 실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이나 사진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20여 년 동안 여행 작가의 길을 걸으며 10여 권의 개인 저서와 20여 권의 공저를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6종에 여행 기사와 사진이 수록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66개 도시와 마을을 순서대로 이으면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7개국에 걸친 알프스 권역을 한 바퀴 크게 도는 환상(環狀) 루트가 완성된다. 제네바·빈·베네치아 같은 누구나 들어본 대도시부터 알불라 패스·고타드 패스·푸르카 패스처럼 유럽 역사를 좌우했던 고갯길, 마이엔펠트·실스마리아·모뇨 등 알프스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작고 개성 넘치는 산골 마을까지 알프스의 진면목이 담긴 장소들로 엄선한 코스이다. 그 안에는 오트 루트·TMB 트레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트레킹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트레킹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상세 지도, 캠핑장·고속도로·주요 관광지 등의 핵심 정보는 물론이고 해외 자동차 여행이 낯선 사람을 위해 렌터카 빌리는 법, 유럽 고속도로와 주차장 이용법, 여행 비용과 동선 정하는 법 등을 수록해 알프스 지역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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